로힝야 학살 1주기 추모행사 ‘집으로 돌아가는 길’

8월 24일(금), 서울 NPO지원센터 품다홀에서 로힝야 학살 1주기 추모행사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진행되었습니다. 태풍 소식이 있었음에도 60여 명이 시민들이 추모행사에 참여하여 추모 공연과 로힝야 난민 캠프를 직접 방문한 조수경, 이연정, 조진섭님, 국제분쟁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경 기자,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로힝야 이주민 이삭, 파티마 부부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작년 8월 25일, 약 25,000명에 이르는 로힝야 민간인들이 무차별 살해, 강간, 방화 등으로 희생되었습니다. 현재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방글라데시에서 난민으로 생활하고 있는 로힝야족은 70만명 정도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시민사회 단체들(A-PAD Korea, KOCO, 공감, 국제민주연대, 민변 국제연대위, 생명평화아시아, 신대승네트워크,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아디, 어필, 작은형제회, 진실의 힘, 참여연대)이 학살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로힝야 난민과 연대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 오프닝 공연 / 이상원
○ 토크1 “로힝야, 집을 빼앗긴 사람들” / 조수경, 이유경
○ 나누는 노래1 / 송인효
○ 다큐멘터리 “존재하는 것이 유일한 저항인 존재들”
○ 토크2 “로힝야를 만난 여행자” / 조수경, 이유경, 이연정, 조진섭
○ 나누는 노래와 연주 / 오마르, 와일, 황정인
○ 토크3 “로힝야, 집을 찾아 나서다” / 이삭, 파티마 (로힝야 이주민)
○ 클로징 공연 / 이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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